[덴티스=2026/10/22]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오는 2027년 1월 16일(토)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CLIP2027’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이하는 CLIP은
매년 1월 열리는 OF의 대표 학술 컨퍼런스로, 치과 임상 트렌드를 조망하고 임상가들이 주목해야 할 주요 과제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지난 5년간 임상 현장의 변화와 주요 학술 이슈를 다뤄 온 CLIP은 이번 5주년을 맞아 임플란트 치료의 핵심 원칙을 되짚고,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위한 임상적 판단 기준을 조명한다.
CLIP2027의 대주제는
‘Insight, Efficiency, and Timing: Setting New Standards in Implant Dentistry(통찰, 효율, 타이밍: 임플란트
임상의 기준을 다시 세우다)’이다. 임플란트 치료의 성공은
정교한 수술 기법이나 안정적인 골유착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환자의 해부학적·생물학적 조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최종 보철 결과를 고려한 치료 계획, 각
단계의 효율적인 수행, 조직의 치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 시기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
이번 CLIP2027은 이러한 관점에서 임플란트 치료 전반을 관통하는
세 가지 핵심 개념을 제시한다. 환자의 상태와 치료 조건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Insight’, 진단부터 수술과 보철까지 각 단계의 연계성을 높이는
‘Efficiency’, 그리고 치료의 신속성과 생물학적 안정성 사이에서 최적의 시점을 판단하는
‘Timing’을 중심으로 임상적 의사결정의 기준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AI를 비롯한 진료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장기적인
치료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기본 원칙에 근거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 과정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상악동
골이식술의 생물학적 이해와 진단 알고리즘, 전악 임플란트 수복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발치 후 임플란트 식립 시기별 임상적 판단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접근법을
공유한다.
CLIP2027 학술위원장은 권긍록 교수(경희치대)가 맡는다. 외과·보철·치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분야의 임상적 쟁점을 다루며, 문헌과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치료 과정에서의 판단 기준과 의사결정 방법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권긍록 학술위원장은 “5주년을 맞은 내년도 CLIP은 연구자적 관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임상가와 사용자의 관점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론과 술식뿐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사용하는 기자재의 본질과
정확한 적용 방법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기자재와 술식의 근거와 의미를 되짚어 보고, 실질적인
임상적 판단 기준을 바탕으로 한 해를 시작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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