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2026/09/08]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GAMEX 2026(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에서 전치부 특화 임플란트 신제품 ‘SLIX(슬릭스)’를 최초 공개한다.
SLIX는 제한적인 골폭과 식립 공간 등 전치부의 까다로운 임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임플란트다. ‘좁아도 안정적으로, 얇아도
강력하게’를 슬로건으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식립과
심미적인 보철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제품명 ‘SLIX’는 ‘Slim’과
프리미엄을 상징하는 ‘X’를 결합한 것으로, 좁은 공간에
최적화된 슬림한 임플란트의 특징을 담았다.
SLIX의 주요 특징은 Long
Cuff 설계와 다양한 Cuff 옵션이다. 기존
대비 길어진 Cuff와 2·4·6mm의 높이 옵션을 제공해
연조직 두께와 골 수준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수직·수평적
골 흡수나 경사진 치조제 등 다양한 임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Ø2.5, Ø3.0, Ø3.5의 다양한 직경을 적용해 협소한 골폭부터 비교적 넓은 골폭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Ø3.5 직경을 추가해 상악 전치부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했다.
표면에는 C-SLA 표면처리를 적용했다. 임플란트 표면의 친수성과 골세포 반응성을 높여 초기 골유착을 안정적으로 유도하고, 식립 초기 안정성 확보를 지원하도록 설계했다.
보철 적용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2-Piece External 구조의 Angled Type을 적용해 다양한 보철 환경에 대응하며, 식립
각도에 따른 각도 보상과 경사진 치조정 등 전치부의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유연한 보철 적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SLIX는 상·하악
전치부의 좁은 골폭을 비롯해 경사진 치조제와 수직적 골 결손 등 다양한 해부학적 조건에 대응하며, 연조직
지지력 향상, 자연스러운 Emergence Profile 형성, 안정적인 변연골 유지를 통해 전치부 심미치료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덴티스 관계자는 “SLIX는 오랜 전치부 임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치부에서 요구되는 안정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이번 GAMEX를 통해 SLIX의
차별화된 설계와 임상적 가치를 선보이고 전치부 임플란트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덴티스는 지난 2008년 전치부 특화 임플란트 ‘I-FIX(아이픽스)’를 선보인 이후 전치부 임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왔다. SLIX는 이러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치부 치료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임플란트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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