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2026/06/15]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중국 베이징 CNCC에서 개최된 ‘제30회 중국 국제 치과 장비 및 재료 전시회 및 기술 컨퍼런스(Sino-Dental
2026)’에 참가하며 중국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전시에서 덴티스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획득한
대표 임플란트 시스템 ▲SQ Implant를 비롯해 ▲SQ GUIDE
시스템 ▲임플란트 UV 조사기 SQUVA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 ChecQ 등 독자 개발한 핵심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중국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수요를 반영해 공개한 신제품
▲Screw-Retained Prosthesis 시스템과 ▲미국 TruAbutment사의
무치악 AI 구외 스캔 바(AI Extraoral Scan Bar
for Edentulous Cases)는 정밀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 솔루션으로, 현지
의료진과 딜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덴티스는 2016년 중국 법인 설립 이후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현지 임상 네트워크 구축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통해 시장 내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중국 법인의 영업 역량과 제품 포트폴리오가 시너지를 내며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전시 참가를 계기로 현지화된 신제품 라인업 확대와 NMPA 인증
기반 기술 신뢰도가 더해지며 중국 시장 내 사업 기반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지 의료진
및 파트너와의 임상 네트워크 역시 확대되며 시장 내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중국은 글로벌 덴탈 시장 성장의 핵심 축으로, 중국 법인의 경쟁력 강화는 글로벌 확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지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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