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2026/06/09] 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메디컬 사업부 브랜드 ‘LUVIS(루비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해외 전시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덴티스 메디컬 사업부는 지난 5월 미국, 베트남, 홍콩, 폴란드, 카자흐스탄 등 주요 국가에서 열린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에 잇달아 참가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신규 거래선
확보와 현장 계약 체결 등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Medi-pharm Expo 2026’에서는
현지 파트너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첫 정식 수주를 진행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수술등과
수술대를 결합한 패키지 제안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향후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북미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ASCA 2026’에서는
루비스 L400 Dual Ceiling(4K 카메라 옵션)에
대한 현장 계약이 성사됐으며,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AAPD 2026’에서는
루비스 C600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했다.
유럽 시장에서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폴란드 포즈난에서 열린 ‘SALMED 2026’을 통해
루비스 S300 CAM Mobile과 S200 Dual Ceiling
등 주요 제품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지 대형 성형외과 체인 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론칭 및 광고 진행을 협의했으며, 수의학(Vet)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도 병행했다.
홍콩에서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Hospital Authority
Convention(HAC) 2026’에 참가해 의료기관 및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 설명과 시연을 진행하며 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KIHE 2026’를 통해 현지 딜러 네트워크 확대와 대학병원 관계자 미팅을 진행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특히 수술대 제품의 현지 등록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며 3분기 내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루비스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전시회를 통한 고객 접점 확대가 실제 계약과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며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축적해 메디컬
사업의 성장세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덴티스는
임플란트 기반의 덴탈 사업과 수술실 솔루션 중심의 메디컬 사업을 양대 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메디컬
사업부는 루비스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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